$pos="C";$title="";$txt="";$size="380,533,0";$no="201401081016381790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최근 외모에 대한 미용성형이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 중 필러를 이용한 쁘띠성형이 늘고 있다. 수술의 경우 비싼 비용, 절개 등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다. 반면 필러 시술은 짦은 시간 내에 본인의 이미지를 살려 자연스러운 효과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장점으로 미용성형의 새로운 트렌드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필러 시술은 인체의 일부 성분과 유사한 물질을 얼굴의 푹 꺼진 부위나 콧등, 짧은 턱 등 다양한 부위를 주입할 수 있으며 성형수술과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필러는 시술시간 5~10분 내외로 짧지만 결과는 시술 직후 바로 나타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필러 시술이 대중화 됨에 따라 이 중 장기 필러의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장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반영구필러 아테콜(아테센스)과 아테필은 PMMA(인조연골성분)과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이 함유되어 있어 시술 효과가 즉각적이고 통증의 부담이 다소 적다. 특히 기타 일반적인 히알루론산 필러에 비하면 10년 가까이 되는 지속 면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
강남 바이오미클리닉 김홍달 원장은 “최근 반영구필러 시술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며“오랫 동안 지속 되는 효과와 시술의 난이도 및 조건 등이 여타 필러에 대해 까다로워 시술 전 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뒤 시술을 결정 해야 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