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짧은 유지기간 보완한 반영구필러, 아테성형은?

시계아이콘00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우리나라는 ‘성형강국’으로 불릴 만큼 사람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을 뿐만 아니라 그에 따라 성형수술의 방법도 계속해서 발전해왔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이 변화했다.


과거에는 성형수술을 부정적으로 바라봐 성형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숨겨야 했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위해 성형수술을 하고, 더 나아가 성형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는 것 또한 자연스러워졌기 때문이다.

특히 얼굴에 칼을 대지 않고 주사만으로 콤플렉스를 개선하고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필러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단한 시술이 가능하다는 필러의 장점으로 인해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까지도 점점 필러 시술이 보편화되고 있다.


필러 시술의 경우 코, 이마 등 얼굴 부위에 필러를 주입하여 전체적인 얼굴 볼륨 성형 효과까지 볼 수 있고, 주름이 생긴 부분에는 그 부분을 채워주어 주름 완화 효과까지 볼 수 있는 등 그 적용범위가 매우 다양하다.

반면, 그 유지기간이 6개월에서 최대 2년 정도로 짧은 편이라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하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필러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반영구필러, 아테성형이다.


반영구필러는 5년 이상 효과가 지속되며, 최대 10년까지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KFDA)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아테성형은 아테필이나 아테센스 등을 통해 얼굴 전반에 걸쳐 진행되는 필러성형을 말한다.


하지만 반영구필러나 아테성형의 시술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이는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와 같이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일부 비흡수 상태로 남아 있어 제거가 용이하지 않기 때문이다.


바이오미클리닉의원 김홍달 원장은 “반영구필러나 아테성형의 경우에는 긴 유지기간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라며, “하지만 시술의 난이도 등 부합 조건이 있기 때문에 시술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정교한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