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벽산건설은 회생채권의 출자전환으로 대우건설에서 대한주택보증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대한주택보증의 벽산건설 소유비율은 7.46%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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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기자
입력2014.01.10 17:43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벽산건설은 회생채권의 출자전환으로 대우건설에서 대한주택보증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대한주택보증의 벽산건설 소유비율은 7.46%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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