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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4의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모델들이 세계 최초 105인치 커브드 초고화질(UHD) TV를 비롯한 다양한 라인업의 커브드 UH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를 UHD TV가 대중에게 다가가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고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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