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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류승룡 아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송종국FC 꿈나무들의 축구 대결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류승룡의 두 아들인 류강, 류건 군이 포착됐다. 또 야구선수 김선우의 아들 김정훈 군도 전파를 탔다.
류승용의 첫째인 9살 류강과 6살 류건 군은 아빠를 똑 닮은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류승룡 아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승룡 아들, 아빠 닮아서 훈훈", "류승룡 아들, 역시 그 아빠에 그 아들", "류승룡 아들, 눈빛이 아빠를 빼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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