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이화산업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조홍석씨가 장내매수로 3970주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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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석, 이화산업 주식 3970주 취득
최대열기자
입력2014.01.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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