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세계, 신세계프라퍼티 계열사로 추가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신세계는 2일 계열회사 '신세계프라퍼티'를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자본금 150억원, 자산총액 1500억원이며, 부동산 투자업이 주요사업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