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아모레퍼시픽그룹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서미숙씨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700주를 전부 장내매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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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12.30 18:54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아모레퍼시픽그룹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서미숙씨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700주를 전부 장내매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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