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슈프리마는 임직원 특허보상 차원에서 7710만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3637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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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12.30 17:21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슈프리마는 임직원 특허보상 차원에서 7710만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3637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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