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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오 수석부회장과 박현선 변산면 산업담당 대통령상 수상 ”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민주평통 부안군협회의 활동성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전주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 대통평 표창 전수식에서 부안지역협의회 김승오 수석부회장과 박현선 변산면 산업담당이 영애의 대통령 표창을 받아 민주평통 부안군 협의회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이보다 앞선 18일에는 서종훈 청년위원장이 전북지역회의 부의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박백석 회장은 “이들 수상자가 2013년도 평화통일 기반조성 활동 및 통일역량 강화 활동에 공헌한 행적이 뚜렷하고, 민주평통의 발전을 위해 제시한 다양한 정책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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