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홍명보 자선축구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3. 희망팀 김신욱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12.29 14:37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홍명보 자선축구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3. 희망팀 김신욱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