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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르샤 연애경험'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녹화에 나선 가수 나르샤는 자신의 연애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나르샤는 "철이 없던 어릴 적, 뭐든 경험을 많이 해봐야 된다는 생각에 한 달에 한 명씩 남자를 만나봤다"라며 "30살이 넘은 지금은 만난 남자의 수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 경험들이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르샤 연애경험은 27일 밤 10시55분 JTBC '마녀사냥'을 통해 공개된다.
나르샤 연애경험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르샤 연애경험, 내숭보다 백배 낫다", "나르샤 연애경험, 아직 우리나라 정서에는 안 맞는 듯", "나르샤 연애경험, 한국남자들은 이중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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