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사랑의 쌀’ 7000kg 기증서 전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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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26일 오전 10시30분 구청 본관 3층 ‘제1작은회의실’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사랑의 쌀’ 7000kg 기증서를 전달받았다.
‘건강 더하기 행복 나누기’를 주제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에서 기증한 쌀은 강남구내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7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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