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두산연강재단, 초등학교에 맞춤식 도서 3만6500권 지원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두산연강재단은 26일 국내외 도서벽지 초등학교 68개교와 일본과 파라과이 등 해외 한국학교 10개교에 총 3억원 상당의 맞춤식 도서 3만6500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맞춤식 도서 지원은 일방적인 도서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지도교사가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과 학생들이 읽기 원하는 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초등학교, 어린이병원학교, 해외 한국학교 등 총 327개교에 약 16만권의 책을 지원해왔다. 두산연강재단 관계자는 "2014년까지 해외에 설립된 모든 한국학교에 맞춤식 도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