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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남수단 사태 우려등으로 상승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특파원]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24센트(0.2%) 오른 배럴당 99.15달러에 마감했다.


WTI는 이달들어 7% 상승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44센트(0.39%) 높은 배럴당 112.00달러를 기록중이다.


시장전문가들은 미국의 원유 재고가 계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아프리카 남수단 사태로 인한 원유 수급 차질 우려 등으로 유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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