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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원영이 윤손하의 기습 키스가 새삼 화제다.
지난 10월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에서 윤재호(최원영 분)이 김원(최진혁 분)과 술을 마시다 이에스더(윤손하 분), 최진호(최동욱 분) 예비부부를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네 사람을 합석해 술을 마시며 경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윤재호는 최대표와 언쟁을 벌이던 도중 심기가 불편해져 잠시 자리를 비웠다.
이에 이에스더는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는 핑계로 윤재호를 따라나섰고 윤재호는 이에스더에게 기습 키스를 퍼부었다.
당시 '최원영 윤손하 키스'가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를 만큼 화제를 모았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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