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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남선현 JTBC 상임고문이 내년부터 단국대학교 석좌교수로 강단에 선다. 방송제작과 유통, 한류의 세계화 등 방송영상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와 이론을 강의할 예정이다.
남 상임고문은 KBS 워싱턴 특파원과 KBS미디어 사장을 거쳐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 JTBC 사장 등을 지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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