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자산이 양적 완화 프로그램이 지속되면서 4조달러를 돌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연준은 이날 주간 보고서를 통해 자산 보유량이 141억달러 늘어난 4조100억달러라고 밝혔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13.12.20 06:51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자산이 양적 완화 프로그램이 지속되면서 4조달러를 돌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연준은 이날 주간 보고서를 통해 자산 보유량이 141억달러 늘어난 4조100억달러라고 밝혔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