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리온은 와우 껌에 이어 '와우펀치 블루레몬에이드'와 '와우펀치 핑크체리에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제품은 20∼30대 젊은 층이 선호하는 블루레몬에이드와 체리에이드 음료 맛을 냈으며, 상큼한 맛에 톡톡 터지는 소다칩이 들어 있어 씹는 맛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오리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껌종이를 활용한 '나만의 크리스마스카드 & 새해카드 그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우펀치 껌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와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o.1wow)에 올리면 우수 작품을 선정해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내년 1월22일에 발표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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