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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발수·방풍·투습 3박자 갖춘 '하이벤트' 소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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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발수·방풍·투습 3박자 갖춘 '하이벤트' 소재 채용 노스페이스의 '아스가르드 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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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겨울산의 차가움에 맞서려면 다운재킷 충전재의 퀄리티는 물론 겉감 소재ㆍ후드ㆍ손목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특히 습기에 취약한 다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외부의 물기가 원단 내부로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는 발수 기능이 중요하다. 또한 몸에서 발생되는 땀을 옷 밖으로 배출시키는 투습 기능도 빼놓을 수 없다.


노스페이스의 '아스가르드 파카'ㆍ'프리즘 다운 재킷'ㆍ' 시그마 다운 재킷' 등은 탁월한 발수ㆍ방풍ㆍ투습 기능이 있는 하이벤트 (HYVENT) 소재를 적용, 습기에 취약한 다운의 단점을 보완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하이벤트 소재는 발수, 방풍 및 투습 기능이 탁월해 온도 변화나 비, 바람 등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 체온을 보호해준다. 또한 내부에서 발생하는 땀을 신속히 방출해 쾌적하다.

'아스가르드 파카'는 하이벤트 (HYVENT) 소재의 겉감과 다운 발수처리를 통해 내한성을 강화한 700필파워의 전문가용 최상급 구스 다운 파카다. 이 제품은 습기에 약한 구스 다운 자체에 DWR 발수처리를 적용, 눈을 맞거나 땀을 흘려도 구스 다운이 젖거나 뭉치지 않는다. 아스가르드 파카는 어떤 환경에서도 다운이 볼륨감을 유지할 수 있어 극한의 추위에서도 뛰어난 보온성을 발휘한다.


'아스가르드 파카'는 환경 및 기후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E-기어 키트'가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돼 있다. 'E-기어 키트'에는 비상 담요, 헤드 램프, 재귀반사 테이프 등이 들어있어 비상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상 담요는 특수 소재를 사용해 방풍 기능이 탁월하며 몸에서 발생된 열을 반사해 체온을 유지시켜 준다. 야간 산행이나 조난시 필수용품인 헤드 램프는 배터리 손실을 최소화한 LED 전구로 장시간 사용 가능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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