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재석 소지섭 따귀 "넌 역시 내 동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유재석 소지섭 따귀 "넌 역시 내 동생"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영상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재석 소지섭 따귀' 장면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배우 소지섭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서로 돌아가며 뺨맞기를 했다.


이날 소지섭은 유재석에게 "죄송하다"고 말하며 뺨을 때렸다. 이에 유재석은 "역시 넌 내 동생이다. 다음에 만나면 반대로 하자"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소지섭 따귀 방송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소지섭 따귀, 유재석 진짜 아팠겠다", "유재석 소지섭 따귀, 노홍철이 가장 강하게 때렸다", "유재석 소지섭 따귀, 소지섭 '쓸친소'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