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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윤은혜가 자두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윤은혜는 트위터에 "사랑하는 주님의 딸 자두언니의 결혼식~아가페의 사랑이 두 사람에게 충만히 넘쳐 주님의 길을 걸어갈 때 주님의 보호하심과 아름다운 선을 이루어 갈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할게요"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두 결혼식 장면 외에 윤은혜가 축가를 부르는 모습과 부케를 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자두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감리교회에서 6세 연상의 재미교포 종교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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