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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은 13일 20~40대 일선 공직자와 상시적인 소통강화를 위한 ‘행복동구 열린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공직자와 구청장 간 직접대화를 통해 창의적인 구정발전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고 업무추진 상 고충·애로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직원과의 상시적인 소통강화를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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