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鄭 총리 "공무원, 비상연락체계 유지"…전 부처에 지시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정부가 최근 북한의 불안정한 정세에 따라 발생 가능한 군사·비군사적 위협 등 만일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13일 공무원들이 근무기강을 확립하고 당직근무 철저와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연락체계를 유지하라고 전 부처에 지시했다. 비상시 즉시 연락 가능하도록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중요시설물에 대한 경계·경비 강화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세종=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