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의료법인 자회사 통한 수익사업 터주고…법인약국도 허용

시계아이콘02분 0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보건·의료산업 활성화 대책 취지와 내용 들어보니

-'경영 건강'챙겨라…병원에 '딴 장사' 허용
-길병원 차병원 등 848곳 수혜…삼성의료원·아산병원은 대상 안 돼
-법인약국 개설도 가능…일부선 "의료민영화 사전 단계"우려도
-외국 국내학교 합작법인도 허용…SW 제값받기 대책도 내놔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박혜정 기자]앞으로 길병원, 분당차병원 등 의료법인은 자회사를 통해 의료관광·화장품·온천과 같은 수익 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또 약사들이 유한책임회사를 설립해 여러 지점을 갖춘 법인 약국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13일 제4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건·의료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의료법인이 학교법인처럼 부대사업을 하는 자법인을 설립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지금까지는 의료법인이 고유 역할인 의료에 전념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자법인 설립을 허가하지 않았다. 의료법인이 겸할 수 있는 부대사업도 의료인 교육·장례식장·구내식당·부설주차장·산후조리 등 8개로 엄격히 제한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의료법인도 회사 또는 비영리법인 형태의 자법인을 만들 수 있다. 진단·치료 등 의료업은 모법인인 의료법인이 직접 수행하되, 자법인이 의료법상 부대사업과 의료수출을 맡는 식이다.


자법인이 할 수 있는 부대사업 범위도 의료기기 등 구매, 숙박업·여행업·외국인환자 유치업 등 의료관광, 의약품·화장품·건강보조식품 등 개발, 온천, 서점 등으로 확대된다. 의료법인이 외부 자본 조달, 대기업과의 합작투자 등을 통해 자법인을 세우고 자유롭게 다양한 수익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혜택을 받는 대상은 현재 병원을 운영 중인 의료법인 848곳으로 길병원, 분당차병원, 을지병원 등이 대표적이다. '빅5'로 불리는 초대형병원들은 이미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자법인을 설립할 수 있다. 이들 병원은 학교·재단·사회복지·종교법인으로 자법인 설립 규제가 의료법인 만큼 까다롭지 않다. 학교법인인 서울대병원법인과 연세학교법인은 자법인을 통해 헬스케어서비스와 의약품 공급업을 하고 있다. 삼성의료원과 현대아산병원 등 대기업 계열 병원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공익법인이어서 대상에서 사실상 제외된다.


이번 대책에서는 약사들이 법인 약국을 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 2002년 개인 약사·한약사 등 자연인만 약국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한 약사법 제20조 규정에 대한 헌법 불합치 판결의 후속조치다.


다만 약사들의 반발을 고려해 주식회사 형태가 아니라 약사면허 소지자들만 사원으로 참여하고 이들이 유한책임을 지는 '유한책임회사' 형태만 허용된다. 이렇게 되면 약사들이 전국 곳곳에 지점 형태로 여러 개의 약국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온누리약국, 메디팜 등 약국 체인은 약사 개인과 계약을 맺은 후 이름만 빌려주고 약국 경영은 개설자인 약사가 하는 형태"라며 "법인 약국은 약국의 수익이 곧 법인 수익으로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료계 일각에서는 이번 정부 방침이 '의료민영화 사전 단계'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현행 의료법상 비영리법인인 병원이 수익사업을 확장하도록 하는 것은 의료법의 기본 취지에 맞지 않을 뿐더러 자법인을 통해 외부자본조달, 합작투자를 하게끔 길을 터줘 '주식회사 병원' 전 단계까지 가려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다.


이와 관련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번 대책은 의료법인에 환자 진료 외에 자법인을 통한 신 수익기반을 만들어주자는 취지"라며 "자법인에서 거둔 이익을 다시 의료법인이 재투자하도록 하는 만큼 영리법인 허용과는 상관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고용·지자체와 관련된 규제개선 대책도 제시됐다. 교육 서비스분야에서는 외국교육기관의 국내 진출이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경제자유구역과 제주특별자치도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주체는 외국학교법인으로 엄격히 제한했다. 정부는 외국학교법인과 국내학교법인의 합작법인을 허용하기로 했다. 국내·해외대학 사이의 조인트 캠퍼스(Joint Campus) 설립이 가능하게 된다.


공공 소프트웨어(SW) 제값받기도 추진한다. 정부는 SW 개발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을 편성할 때 해외 SW 예산편성 사례, 국내 SW 임금 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적용해 2015년 예산을 편성할 때 현실화하기로 했다. 정부 부문부터 SW 대가 현실화를 통해 지자체, 공기업, 민간부문까지 SW 제값주기를 확산하겠다는 것이다.


고용 분야에서는 전문인력채용지원금과 고용환경개선지원금 지원이 확대된다. 그동안 제조업과 지식기반서비스업으로 제한했는데 이를 전 업종으로 넓혔다. 사회복지서비스, 교육 및 보건서비스 등 취업 유발효과가 높은 업종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변동사항 신고기관이 일원화된다. 사업주는 외국인 근로자의 퇴직·이탈 등 주요 변경사항이 발생했을 때 고용부(외국인고용법)와 법무부(출입국관리법)에 각각 신고했는데 둘 중 한 곳에만 신고하면 되도록 했다.




세종=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