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당진화력발전소 1·2호기가 12일 오후 3시37분 전원개폐기 고장으로 일시 정지했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고장 부분에 대해 수리작업을 진행해 현재는 재가동을 위해 보일러를 점화한 상태다. 발전소는 이날 오후 7시께 최대 출력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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