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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이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표정을 따라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조현영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이 표정 따라잡기! 어때요? 비슷한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현영이 45도 '얼짱' 각도를 유지한 채 '추블리' 추사랑 특유의 찌푸린 표정을 따라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 남성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현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현영, 추블리 못지 않게 귀엽네", "추사랑의 표정은 아빠 추성훈만이 가능하다", "조현영과 추사랑 두 명 다 귀여운 얼굴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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