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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추사랑 좌약
8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이 좌약을 이용해 변비에 탈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온천 여행에 나선 사랑이가 아침부터 변비로 고생했다. 아빠 추성훈은 사랑이와 화장실 가고 좌약도 넣어봤지만 실패하며 추성훈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사랑이는 속이 더부룩해 칭얼댔고 두 번의 시도와 좌약 투여 끝에 사랑이는 3일 만에 변을 볼 수 있었다.
이후 사랑이는 배변활동에 성공하고 난 후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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