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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유카타 입은 모습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사랑 부녀가 하코네 온천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딸 사랑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하코네에 있는 온천을 찾았다.
온천에 도착한 추성훈은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입었고, 추사랑도 작은 사이즈 유카타를 입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특히 추사랑은 본인 몸집보다 큰 넉넉한 유카타를 입고 뛰어다녀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추사랑 유카타'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귀엽다", "유카타가 작은것도 나오는구나",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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