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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가 문병호 국정원개혁특위 야당 간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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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12.10 15:5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가 문병호 국정원개혁특위 야당 간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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