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일동제약은 신입사원들이 지난 6~7일 경기 용인의 샘물호스피스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환자 간병은 물론 식당 일과 빨래, 청소 등의 일을 도왔다. 또 교대로 야간 당직을 맡아 환자들의 곁을 지켰다.
일동제약은 신입사원 봉사활동 프로그램 외에 시각장애인 보행도우미, 지역복지기관 봉사활동 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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