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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클라라가 섹시한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4일 클라라는 인스타그램에 'Ballet lesson(발레 레슨)'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클라라는 발레복을 입고 발레 동작을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가슴이 파인 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 발레연습'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예쁘네", "클라라 민낯 청초하네", "클라라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3일 반성의 메시지와 함께 SNS 재개를 선언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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