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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캐나다 신문에 등장 '완벽한 케이팝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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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캐나다 신문에 등장 '완벽한 케이팝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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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캐나다의 프랑스어 일간지 '라프레스'가 빅뱅 지드래곤을 집중 소개해 화제다.

'라프레스'는 지난 달 29일 기사에서 지드래곤이 아시아 뮤직 어워드 'MAMA' 4관왕을 차지한 인물로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한 K-POP 스타라고 소개했다.


또 지드래곤의 정규 2집 '쿠데타'(COUP D’ETAT)를 예로 들며 디플로(Diplo), 바우어(Baauer) 등 해외 뮤지션들과 작업을 언급했고 세계적 해외 명사와의 음악적 교류 사실을 전해 지드래곤의 글로벌한 역량을 강조했다. 말미에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함께 할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라프레스'는 지드래곤에 대해 "'완벽한 케이팝 스타'가 될 모든 것을 갖췄다"고 호평하며 "음악과 춤, 외모 모든 것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강한 개성과 독특한 스타일을 갖춘 가수로 지드래곤 특유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꼽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장르를 같이 추구할 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전했다.


또 '라프레스'는 지드래곤이 특유의 매력적인 스타일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트위터 230만 팔로워를 가진 아시아의 스타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고 퀘백 케이팝 포럼 관계자 'Julie Corneau'의 말을 인용해 지드래곤을 조명했다.


'Julie Corneau'는 "2010년 뉴욕 콘서트에서 지드래곤을 처음 발견했다. 지드래곤은 영어를 잘 구사하는데다 굉장히 외향적이며 한국 솔로 가수 중 해외에서 가장 성공 가능성이 큰 가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미국 남성지 'COMPLEX'(콤플렉스), '뉴욕타임스' 등을 비롯해 수많은 외신에서 하나의 거대한 케이팝 현상으로 평가받으며 글로벌한 역량과 아티스트로서의 감각을 호평받은 바 있다. 지드래곤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아티스트로서의 성장할 지 주목할 만 하다.


한편, 지드래곤은 일본 6대 돔 투어를 통해 빅뱅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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