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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이수근이 불법 도박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로 10위에 올라 화제다.
3일 재벌닷컴이 발표한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서 이수근은 평가액 1억4000만 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이수근은 불법 도박 혐의로 기소된 상태로 활동 중단을 한 가운데,연예인 주식부자 순위 10위에 오른 소식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재벌닷컴이 발표한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 따르면 1위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1866억8000만 원), 2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1740억2000만 원), 3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246억 원), 4위는 키이스트 대주주인 한류스타 배용준(238억7000만 원)이 올랐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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