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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영남대(총장 노석균)는 필리핀 태풍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2458만원을 모금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에 유학 온 외국인학생 51명도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200만원을 보탰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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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기자
입력2013.12.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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