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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이승기의 보라를 향한 '나쁜 손'이 화제다.
이승기의 보라를 향한 '나쁜 손'은 지난달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이승기 희망콘서트-희노애락' 현장에서 포착됐다.
이날 이승기는 보라와 퍼포먼스를 펼치던 중 과감한 스킨십으로 '나쁜 손'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평소 모범생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이승기였기에 보라를 향한 '나쁜 손'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이승기는 오는 24일 대구, 28일 부산으로 공연을 이어간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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