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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골프장에 나타난 하마."
유러피언(EPGA)투어 2014시즌 두번째 대회인 알프레드던힐챔피언십(총상금 150만 유로)이 열리고 있는 남아공 말레라인 레오파드크리크골프장(파72) 13번홀(파5) 그린 인근에 하마들이 모여 있다.
근처에 동물보호구역이 조성돼 하마는 물론 코끼리와 사자, 기린 등 야생동물들을 수시로 목격할 수 있는 곳이다. 대회는 30일(한국시간) 끝난 3라운드까지 디펜딩챔프 찰 슈워젤(남아공)이 2타 차 선두(13언더파 203타)를 질주하며 대회 2연패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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