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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매트 쿠차(미국)가 거대한 벙커에서 탈출하고 있다.
21일 호주 빅토리아주 로열멜버른골프장(파71ㆍ7046야드)에서 열린 골프월드컵(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다. 2011년 이 대회에서 개리 우들랜드와 호흡을 맞춰 미국팀에 11년 만의 우승을 안긴 장본인이다. 이번에는 케빈 스트릴먼을 파트너로 맞아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시점이다. 첫날은 그러나 이븐파로 제자리걸음을 걸어 공동 13위에 그쳤다. 멜버른(호주)=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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