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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이연두는 2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SM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브라질 억류 사건'에 대한 심경과 연극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연두는 KBS 교양프로그램 '리얼 체험 세상을 품다' 촬영 차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제작진과 함께 불법 약초 밀반입 협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이후 무혐의로 풀려난 그는 무사히 귀국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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