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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억류 이연두 귀국 소감 "감독님 무사 귀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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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억류 이연두 귀국 소감 "감독님 무사 귀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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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연두 귀국 소감'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약초 밀반출 혐의로 브라질 경찰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이연두는 지난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연두는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현지에 아직 감독님이 계시는데 무사히 돌아오셨으면 한다"고 귀국소감을 밝혔다.

이연두는 지난달 24일 KBS1 '리얼 체험 세상을 품다-아마존 3부작' 촬영을 위해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제작진과 함께 약초 밀반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결국 무혐의로 풀려났지만 5일 동안 여권 등을 빼앗긴 채 억류돼 있었다.


이연두 귀국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구 귀국 소감, 보상은 누가 해주냐", "이연구 귀국 소감, 브라질 정말 어이없다", "이연두 귀국 소감, 악플 달지 말고 힘내라고 응원 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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