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결혼을 발표한 배우 김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연주는 오는 12월 6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3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연주의 예비신랑은 30년 전통의 중견 종합건설 D사 회장의 차남인 J씨로 알려졌다. J씨는 현재 L건설사 대표를 맡고 있다.
결혼 소식을 알린 김연주는 지난 1999년 제4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에 당선되며 얼굴을 알렸다. 1980년생으로, 173cm의 늘씬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이후 2000년 MBC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로 데뷔, KBS2 '진주목걸이', MBC '슬픈연가' 등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MBC 드라마 '주홍글씨', KBS2 드라마 '영광의 재인', tvN 드라마 '미친 사랑' 등에서 악역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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