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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다문화가족 30여명을 초청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화손보가 다문화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체험 및 가정돌봄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 한화손보 봉사단은 이날 초대된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63빌딩 전망대와 왁스 뮤지엄, 씨월드 등을 관람하고 식사를 같이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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