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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화손해보험 30여명의 임직원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에 거주하는 생활 수급자, 저소득자, 차상위 가구와 독거 어르신등 약 90여 가구에 전달됐다.
지역사회에 따스한 온정을 느끼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화손보 봉사단과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등 모두 40여명이 참여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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