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은평구 수색·증산재정비촉진구역 사업 가시화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수색·증산 재정비촉진구역사업이 활력을 띠고 있다.


은평구 수색·증산재정비촉진구역 사업 가시화 김우영 은평구청장
AD

구는 수색·증산 재정비촉진구역사업의 월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발전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수색역세권 개발 (수색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사업과 수색변전소부지 개발계획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색9재정비촉진구역의 분양신청률은 82.3%에 이르고 있는 등 사업추진의 호전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수색차량기지 일대 철도부지 개발을 위한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은 연내 개발가이드라인수립 및 사업자공모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또 수색·증산재정비촉진지구 내 수색변전소부지는 올해 중 서울시 도시재정비소위원회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으로 재정비촉진계획수립사업자 공모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발맞추어 수색·증산재정비촉진구역내 수색9재정비촉진구역은 사업시행인가 후 조합원을 상대로 분양신청을 접수, 지난 21일 분양접수를 마감한 결과 조합원 437명 중 360명이 분양신청을 하는 등 82.3%의 높은 사업참여를 보여 수색·증산재정비촉진구역개발이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