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은행은 26일 2014년도 신입직원 최종합격자 72명을 발표했다. 올해 신입직원 선발시험에는 모두 3432명이 지원해 평균 4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합격자는 응시 부문별로 경제학 33명, 경영학 24명, 법학 3명, 통계학 3명 등이다. 남성은 42명, 여성은 30명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42%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5.8세로 최고령자는 32세, 최연소자는 22세였다.
한은 관계자는 "지방인재 채용목표제와 해외전문인력 채용, 자유전공 분야 채용 등 인재 선발 방식에 다양성을 더해 올해는 최종합격자의 출신학교 수가 20개까지 늘었다"면서 "법학부문 합격자 3명은 모두 로스쿨 출신의 변호사이며, 경영학 부문 최종합격자 12명은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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