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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는 최근 캐나다산 식물성 천연원료를 사용한 '프라임 멀티비타민&미네랄' 시리즈를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캐나다 현지에서 각종 과일과 식물, 건조 효모 등으로부터 식물성 천연원료를 추출해 직접 생산·제조됐다. 또 한국인들의 체질과 생활패턴 등에 맞는 원료의 성분 배합을 연구한 결과, 하루 1정만 섭취해도 21가지 영양소를 다량 섭취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프라임 멀티비타민&미네랄 시리즈는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하루1알 복용하는 천연비타민'이란 콘셉트로 발매됐다"며 "국내에 출시된 기존 천연원료 비타민보다 섭취가 간편하고 소화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아 출시 초기부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90정(1정당 1450㎎) 포장으로 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처스비타민샵브랜드사이트(www.naturesvitamin.co.kr)나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080-569-8607)로 문의하면 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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