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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용품 전문기업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1인분 소분(小分)용기인 락앤락글라스 '햇쌀밥용기'를 26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미리 해 둔 밥이나 국을 1인분씩 냉장·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끼니마다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는 소분용기로, 매일 손쉽게 상차림을 할 수 있다. 집밥을 챙겨먹기 힘든 맞벌이 부부와 싱글족에게 유용하다.
몸체는 열에 강한 프리미엄 내열유리 소재로 만들어져 냉동실에서 꺼내 전자레인지에서 바로 데워 먹을 수 있으며 뚜껑은 내열성이 높은 실리콘 소재로 되어 있다. 크기는 각각 320ml, 410ml 두 가지로 출시됐다. 구매는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www.locknlockmall.com)과 락앤락 직·가맹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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