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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인턴기자]배우 하지원이 '기황후' 촬영장에서 애교를 선사했다. 그의 촬영 현장 모습이 팬들에게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또 하지원은 장난기 가득한 눈빛, 삐죽 내민 입술로 드라마 속 카리스마와 색다른 애교 섞인 표정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특히 사진 속 하지원은 무수리 의상 위에 두꺼운 다운재킷으로 꽁꽁 싸매어, 영하의 현장임을 짐작케 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장용준 인턴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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