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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패션쇼핑몰 엔터식스 상품교환권을 30% 할인된 가격에 독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위메프는 엔터식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 상품교환권을 3만5000원에 판매한다. 1인당 최대 20매까지 중복 사용할 수 있다.
상품교환권은 왕십리역점, 가든파이브점, 동탄메트로폴리스점, 강변테크노마트점, 상봉점 (11월 29일 오픈 예정) 등 5개 지점의 일부 매장을 제외한 모든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구매 후 전송된 바코드문자로 해당 매장에서 바로 결제 가능함으로써 지류상품권으로 교환하는 등의 절차 없이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위메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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