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생활용품 전문업체 피죤이 자사 고농축 섬유유연제 브랜드명을 '피죤 프리미엄'으로 변경하고 향과 디자인을 새롭게 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새로 출시된 고농축 섬유유연제 '피죤 프리미엄'은 달콤한 향의 '핑크 블로썸', 시원하고 깨끗한 향의 '아이스 플라워', 화려한 향의 '옐로우 선샤인' 등 3종으로 두가지 향을 조화롭게 믹스하는 더블 퍼퓸 방식으로 제조됐다. '피죤 프리미엄'은 일반 레귤러 피죤 제품의 3분의 1양만 사용해도 향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38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